꿈을 찍는 아이들 Ⅱ - 좌성초등학교 어린이사진부

‘갤러리 수정’에서는 10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좌성초등학교 어린이사진부의 ‘꿈을 찍는 아이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갤러리수정은 산복도로위에 예술과 문화를 피워가는 사진위주의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좀 특별한 전시로 지난해에 이어서 두 번째 이루어지는 전시다. 산복도로 주변에는 아이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몇 해 전에는 좌천초등학교가 문을 닫았고, 그 인근에 있는 좌성초등학교도 곧 폐교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좌성초등학교 어린이사진부의 <꿈을 찍는 아이들 Ⅱ>사진을 초대전을 기획하였다.

아이들의 사진 지도와 이번 전시를 기획한 교사 권해일은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이 빠르다, 솔직함에서 나오는 시각과 자유로운 프레임은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라며, “이 소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꿈이 연결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좌성초등학교와 비슷한 높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로 51년이라는 오래된 역사적인 아파트안에 들어선 대안공간 갤러리수정이 아이들의 꿈을 엄마의 품으로, 할머니의 품으로 안았다.

좌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9명밖에 안되며, 4~6학년 30명 모두가 이번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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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꿈을 찍는 아이들 Ⅱ - 좌성초등학교 어린이사진부

전시일정 : 2019. 1017- 1030

전시장소 : 갤러리수정 www.gallerysujeong.com

주 소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공원남로 28. 수정아파트4408

전시문의 : 051-464-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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