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수정 기획전 <검은 바다, 푸른 새>

작성일시: 작성일2019-03-22 11:18:32    조회: 435회   

전시제목 : 갤러리수정 기획전 검은 바다, 푸른 새

참여작가 : 김경모, 이석주

전시일정 : 2019. 46() 430() -> 5월 13일까지 연장전시합니다.

오픈초대 : 2018. 46() 오후 5

전시장소 : 갤러리수정 www.gallerysujeong.com

주 소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공원남로 28. 수정아파트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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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1966 전남 장흥


1985년 사진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4번의 개인전과 1번의 초대개인전, 70여회의 단체전을 참여했다.


이석주

1969 전남 담양


2011년 본격적인 사진을 시작하였고

2016년 개인전을 가졌으며, 3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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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수정에서는 46일부터 423일까지 기획전 검은 바다, 푸른 새전을 개최한다.

4월이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서쪽에서 일어난 일을 동쪽에서는 잘 기억하지 못하기도 한다. 어쩌면 기억하기 싫은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슬픈 일일수록 오래도록 함께 기억하고 추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몸과 마음이 조금 더 서쪽과 가까이 있는 사진가의 마음을 통해 회상해 보고자 -아직 아이들의 아버지이기도 한- 두 사진가를 모셨다. 김경모 작가는 그 날 그 배는 침몰했고 눈 푸르른 아이들이 모두 죽었다. 남겨진 자들은 검은 바다 앞을 서성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이석주 작가는 사진 속의 바다를 갈 수 없는 바다, 볼 수 없는 그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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